마금산온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2월 6일, 의창구청에서 열린 마금산온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래 19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마금산온천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전문가들의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약알칼리성 식염천으로 신경통·근육통 완화에 탁월한 온천 자원을 단순 목욕탕이 아닌 치유형 리조트나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지역 경제 연계 모델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입장에서 경남 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되살리는 데 관심을 기울이며, 진해와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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