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민원의 날

11월 12일, 진해루에서 열린 ‘국회의원 이종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민원의 날’에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이 생활 불편, 안전, 복지, 주거환경 등 다양한 민원을 직접 설명하고, 국회의원과 선출직 공무원들이 이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상담은 사전 접수 민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새로 제기된 의견까지 폭넓게 다뤄졌고, 각 사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협조, 법·제도 검토, 현장 점검 필요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처리 절차와 향후 계획을 주민에게 안내해 신뢰를 높이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소통 창구를 가까운 생활권 공간으로 가져와, 시간과 거리의 장벽을 낮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민원 내용은 분야별로 정리해 추후 조치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는 지역 현안으로 묶어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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