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2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경화시장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손에는 ‘선택적 특검 남발 중단’, ‘공천 뇌물도 특검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조용히 메시지를 알렸다.

특정 사안에만 치우친 특검 추진이 반복되는 현실을 비판하며, 공천 뇌물 의혹을 포함해 모든 권력형 비리에 대해 공정하고 일관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의 표정과 반응을 보며,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지만 정치의 공정성과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계속 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굳힌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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