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으로 마산 살리기 희망 포럼

오늘은 ‘관광산업으로 마산 살리기 희망 포럼’에서 사회를 맡았다. 오후 2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 도착했을 때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고, 마산의 미래를 이야기해 보겠다는 눈빛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개회 인사부터 내빈 소개, 주제발표와 5분 발언, 질의응답까지 한 순서도 놓치지 않으려 긴장 속에 진행했지만,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진지하게 귀 기울여 주는 모습을 보며 점점 마음이 편안해졌다. 포럼이 끝난 뒤 “행사가 차분하고도 힘 있게 잘 진행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마산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조금이나마 매끄럽게 연결해 냈다는 뿌듯함이 오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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