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진해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외식업 사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사업을 돌아보고 위생·안전, 물가·인건비 부담, 지역 상권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나는 시루봉가든의 2세 경영자로서 참석해, 진해 외식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면서도 지역 발전과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단순히 가게 한 곳의 경영을 넘어 외식 산업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며, 앞으로도 진해를 대표하는 맛과 서비스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