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교육감 예비후보와 티타임을 가지며 진해 교육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진해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특수학교인 진해 나래울학교가 신체와 정신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 교육 공간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진해는 인구가 늘어나 학교가 부족한 상황인데, 마산 등 다른 지역에는 학생 수 감소로 사실상 폐교 직전이면서도 여전히 유지되는 학교들이 있어 교육 자원의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학생 수와 시설 수요를 함께 고려해, 통합과 재배치를 통해 진해와 다른 지역 모두에 형평성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진짜 의미의 통합을 고민할 때”라고 의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