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진해구청 행정동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말에 계획했던 일정이 여러 사정으로 연초로 미뤄졌음에도, 바쁜 와중에 함께해 준 회원들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라면 52박스, 약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진해구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소중한 보탬이 될 예정이다. 특히 신임 진해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앞으로의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복지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
2026년 한 해도 오늘의 시작처럼,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곧 진해를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