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동산 청소

11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경화동위원회와 함께 동네 뒷동산을 청소했다.​

낙엽 사이사이에 숨은 캔과 플라스틱, 담배꽁초를 하나씩 주워 담고, 흩어져 있던 쓰레기봉투를 정리하니, 어수선해 보이던 산책로가 조금씩 제 모습을 되찾았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며 “이 길을 내일 걸어갈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빗자루를 놓지 않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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