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오후 2시, 제64회 진해군항제 대행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에 군항제위원회 이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2026년도 진해군항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을지, 각 용역사의 제안서를 꼼꼼히 살펴보며 장단점을 비교했다. 축제의 품격을 높이면서도 지역 상권과 주민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방향인지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평가표를 채워 나갔다.
매년 봄을 물들이는 군항제가 어느새 진해의 얼굴이 된 만큼, 이번 선택이 내년 축제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자리에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