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진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명절 연휴에도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현수막으로 정리해 게시했다. 병원과 의원, 안과, 치과, 한의원, 약국까지, 전화번호를 함께 적어 급히 병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짧은 연휴 동안 아프지 않고 지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혹시 모를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정보를 알려 드리는 것도 지역을 위한 작은 안전망이라고 생각했다. 바쁜 길을 지나가다 현수막을 한 번쯤 눈에 담아 두셨다면, 누군가의 위급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