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

7월 16일, 경상남도에서 열린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에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자격으로 함께했습니다.

어르신, 장애인, 취약가구를 각각 다른 제도로 나누어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잇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는 말을 들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했던 복지위기가구와 장애인가정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라, 교육 내용이 더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제도를 아는 수준을 넘어서, 우리 동네에서 실제로 어떻게 연결하고 지원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도 오늘 배운 통합돌봄 관점을 꼭 녹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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