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한국인명구조협회 회원으로서 자은종합사회복지관에 아이들 급식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식판을 건네며 “맛있게 먹어”라고 인사할 때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돌아와 마음이 훨씬 더 따뜻해졌습니다. 짧은 한 끼였지만,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점심 시간이 되었기를 바랐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움직인 봉사자들의 땀과 웃음을 보며, 한 사람의 작은 시간이 모이면 아이들의 하루가 더 든든해질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