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바르게살기운동 경화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 한 번 법질서 캠페인에 나섰다.
이른 아침 경화동 골목과 횡단보도 주변을 돌며 운전자분들께 안전운전과 안전속도 준수를 부탁드리고, 보행자 우선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이들이 등교하는 길목에서는 “조금만 더 서행해 주세요, 이 길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지나는 길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차창을 내리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분들, 손을 흔들어 주는 분들을 보며, 법질서는 결국 강한 처벌보다 서로를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느꼈다. 작은 속도 조절과 한 번 더 살피는 시선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캠페인 현장을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