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11월 6일, 진해구청에서 열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전직 이동남성의용소방대 서무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정복을 갖춰 입은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가 입장하는 모습을 보니, 비상벨이 울리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던 순간들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땀을 흘려 온 동료들의 얼굴을 보며, 비록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났지만 그 마음만큼은 여전히 소방가족이라는 사실을 깊이 느끼게 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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