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중앙초 대책회의

진해중앙초 본관동 철거 및 신축과 관련한 충분한 논의를 위해, 교장실에서 교장, 교감, 행정실장, 그리고 학부모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노후화된 본관 건물의 안전 문제와 철거 필요성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신축 방향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 큰 틀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사 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을 ‘아이들의 안전, 학습권 보장, 그리고 이동 동선’으로 분명히 하고, 공사 구역과 학생 생활·학습 구역을 철저히 분리하는 방안, 통학로 및 학교 출입 동선 재조정, 임시 교실 배치와 소음 관리 등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에도 수업의 연속성과 교육 활동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학사 일정 조정, 특별실 활용, 안내문과 설명회를 통한 학부모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며,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단계별로 마련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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