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진해구청장과의 대화

1월 20일, 올해 새로 부임한 이종근 진해구청장과의 대화 자리에 참석했다. 경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화동장과 함께 마주 앉으니, 진해구의 향후 복지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2026년 진해구의 중점 과제인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경화동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형식적 보고나 단발성 회의가 아니라, 매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통해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올해는 선거가 있는 해라는 점을 감안해, 상반기 일정이 쉽지 않다면 하반기에만이라도 최소 2회 정도는 이런 의미 있는 만남을 가져 보자고 제안했다. 단순한 인사 자리가 아니라,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통합돌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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