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 행사 사회

1월 29일, 진해시민정책공감간담회에 사회자로 참여해 행사를 원활히 진행했다. 창원시와 진해구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이끌며,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진해시민정책공감간담회에서 나의 사회자 역할의 핵심은 ‘시민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에 있었다. 선거기간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특정 정당이나 후보가 아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중심이 되는 자리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진행했다.

질문과 발언 순서를 공정하게 조정하고, 조용히 있는 시민들에게도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편하게 말씀해 달라”고 독려하면서, 방청객이 아닌 ‘정책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썼다. 이렇게 볼 때 이번 행사는 법적 중립성을 지키면서도 시민 참여를 앞세운 진행이라는 점에서, 사회자로서 나의 역할이 뚜렷하게 드러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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