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자은종합사회복지관 급식 봉사

8월 26일, 한국인명구조협회 회원으로서 자은종합사회복지관에 아이들 급식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식판을 건네며 “맛있게 먹어”라고 인사할 때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돌아와 마음이 훨씬 더 따뜻해졌습니다. 짧은 한 끼였지만,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점심 시간이 되었기를 바랐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움직인 봉사자들의 땀과 웃음을 보며, 한 사람의 작은 시간이 모이면 아이들의 하루가 더 든든해질 수 있다는 …

자은종합사회복지관 급식 봉사 자세히보기 »

제6차 전당대회-청주

8월 22일 오후 2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 다시 참석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의 함성 속에서 투표 결과가 발표됐지만, 당대표 후보 누구도 득표율 50%를 넘지 못해 결국 1위와 2위 후보 간 재투표가 결정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어느 쪽으로 마음을 모아야 할지, 앞으로의 당이 정말 민생을 향해 갈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제6차 전당대회-부산

8월 12일,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현장에 진해당협 청년위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당대표 유세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뜨거웠고, 장동혁·김문수·안철수·조경태 후보가 차례로 연설하며 각자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무대에 올라 청년과 민생을 위한 공약을 쏟아냈는데, 한 사람의 청년당원으로서 어떤 말이 현실 속 삶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을지 귀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8월 8일 오후 3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문화환경도시 분과 부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 또 우리의 도시를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지를 중심에 두고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숫자로 적힌 예산 항목 하나하나가, 결국은 시민들의 일상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자리였습니다.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경남 당원 간담회

8월 5일 오전 11시,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경남 당원 간담회’에 진해당협 청년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하는 자리라 그런지, 공약보다도 민생과 지역 현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오갔습니다. 청년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느껴 온 고민들을 전하며, 앞으로의 정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경남 당원 간담회 자세히보기 »

진해군항제 발전을 위한 토론회

7월 30일 오후 2시, 사단법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와 진해구청이 함께 진해군항제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사로서 자리에 함께해, 군항제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바다, 그리고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더 잘 담아낼 수 있을지 여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토론을 들으며, 매년 봄을 물들이는 벚꽃처럼 군항제도 세대를 넘어 계속 이어지려면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바꿔야 할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

진해군항제 발전을 위한 토론회 자세히보기 »

진해, 그 잊혀진 이야기들

7월 26일 오후 2시, 진해 행암문예마루에서 최학준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목은 ‘진해의 과거·현재·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보는, 진해 그 잊혀진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모시고 있는 진해지역 이종욱 국회의원과 함께 청년위원으로 참석해, 오래된 사진과 지도 속에 숨어 있던 진해의 시간들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익숙한 골목과 바다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오면서, 앞으로의 진해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오후였습니다.

산청수해복구2

7월 24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청 수해 복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국민의힘 진해지역당협의회와 함께했고, 청년위원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늘 맡은 곳은 염색을 생업으로 삼는 한옥 기와집 민가였습니다. 구석구석 처마와 기둥 사이에 들러붙은 흙을 씻어 내는 데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렸고, 색색의 염료들이 물과 흙에 뒤섞여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

산청수해복구2 자세히보기 »

산청수해복구

7월 2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함께 수해 피해가 컸던 산청 성심원을 찾았습니다.​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심각한 현장은, 사진과 뉴스로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왔습니다.​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했지만, 오늘만큼은 직함보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삽과 들통을 들었습니다.​질퍽한 흙더미와 망가진 가재도구들 사이에서 함께 땀을 흘리다 보니, “복구”라는 말이 단순한 행정 용어가 아니라 다시 살아 보기 위한 눈물 …

산청수해복구 자세히보기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