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

7월 16일, 경상남도에서 열린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에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자격으로 함께했습니다. 어르신, 장애인, 취약가구를 각각 다른 제도로 나누어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잇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는 말을 들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했던 복지위기가구와 장애인가정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라, 교육 내용이 더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제도를 아는 수준을 넘어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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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7월 14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화환경도시분과 부위원장으로서 시민 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을 한 건, 한 건 살펴보며 “이 예산이 실제 생활 속에서 얼마나 빛을 낼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회의실 곳곳에서 삶의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니, 예산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동네 곳곳의 숨은 필요를 채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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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7월 11일 오후 4시, 진해구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경화역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산책을 즐기러 나오신 분들께 여행용 티슈와 파스를 나누어 드리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계시면 언제든지 알려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짧은 인사였지만, “요즘 다들 많이 힘드시죠”라며 공감해 주시는 표정에서 동네가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라도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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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후원물품전달식

7월 4일 금요일,경상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작은 나눔의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학대와 차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분들을 찾아내어 지켜주는, 조용하지만 꼭 필요한 공간이더라고요. 손수 준비한 물품 상자를 전해 드리는데, “많이 힘드셨겠다”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크지 않은 도움인데도 고마워하시는 눈빛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나라가 진짜 따뜻해지는 건 거창한 말이 아니라, 이런 작은 일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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