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12월 28일, 이번에는 자은3교 앞 사거리에 섰다. 처음 서 보는 거리였지만,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 피켓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으니, 어느 곳이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곧 ‘국민의 상식’을 호소하는 작은 광장이 되는 것 같았다.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오가고, 신호가 바뀔 때마다 건너는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이 시위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물음표라도 남겨 …
12월 28일, 이번에는 자은3교 앞 사거리에 섰다. 처음 서 보는 거리였지만,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 피켓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으니, 어느 곳이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곧 ‘국민의 상식’을 호소하는 작은 광장이 되는 것 같았다.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오가고, 신호가 바뀔 때마다 건너는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이 시위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물음표라도 남겨 …
12월 27일, 한국인명구조협회 총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인명 구조 활동과 교육 실적을 돌아보고, 향후 안전문화 확산과 구조 인력 양성을 위한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로서 수상 구조와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생명을 지키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12월 24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에는 장날이 아닌 진해중앙고 사거리에 서서, 번잡한 교차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입틀막 3대 악법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했다. 차량과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가는 사거리 한복판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으니, 마치 세상 한가운데에 선 듯한 기분이 들었다. 추운 날씨였지만, 지나가며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시민들의 반응 속에서 …
12월 20일, 진해구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이 열렸으며 이종욱 국회의원과 김민전 국회의원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였다. 두 의원은 현재 정국과 향후 과제, 그리고 지역 정당조직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주체임을 강조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당원들은 강의를 들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비롯한 보수의 핵심 가치가 위기에 처한 시대일수록 더욱 분명하게 지켜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
12월 18일, 웅천주자영당 집행부 회의에 청년유사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회의에 함께하며 향후 행사 운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누고, 청년층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12월 18일, 진해중앙초 본관동 및 급식소 증·개축 사업설명회에 학부모회장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청에서 사업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학교 시설 개선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학부모들에게 안내하였다.
12월 17일, 바르게살기운동 경화동위원회는 나눔을 통한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을 위해 조천경로당, 경화포스코경로당, 삼정경로당에 각각 커피, 티슈, 음료 등 3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증하였다. 겨울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나눔이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뜻을 전하는 한편, 경화동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
이정림 경화동장 퇴임식에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주민자치회 전 사무장의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여러 직책을 맡아 함께 걸어온 시간들이 떠올라, 한 분의 퇴임이 아니라 한 시대의 마무리를 함께 지켜보는 듯한 묵직한 감정이 밀려왔다. 그동안 경화동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애써 온 동장의 발걸음을 떠올리며,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이 지역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
12월 15일, 제3회 호국보훈가족 초청 위문행사에 팔각회 회원으로 참여하였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유가족을 모신 자리에서, 팔각회가 지향하는 애국과 봉사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