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
12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장에 들어서는 순간, 묵직한 책임감이 어깨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문위원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 많은 이들이 같은 마음으로 한반도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창원시 자문위원 명찰을 가슴에 달고 자리에 앉았을 때, 이 작은 명찰 하나가 내 고향과 이웃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역할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