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서클 행사
진해중앙초 학부모회장으로서, 학부모 여러분을 모아 서클 행사를 열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모인 학부모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 이야기와 학교생활 고민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간단한 놀이와 대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면서, “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진해중앙초 학부모회장으로서, 학부모 여러분을 모아 서클 행사를 열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모인 학부모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 이야기와 학교생활 고민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간단한 놀이와 대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면서, “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11월 12일, 진해루에서 열린 ‘국회의원 이종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민원의 날’에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이 생활 불편, 안전, 복지, 주거환경 등 다양한 민원을 직접 설명하고, 국회의원과 선출직 공무원들이 이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상담은 사전 접수 민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새로 제기된 의견까지 폭넓게 다뤄졌고, 각 사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협조, 법·제도 검토, 현장 점검 …
11월 12일 오후 2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화동 위원장으로서 우리 동네에 ‘찾아가는 무빙복지관’을 운영했다. 복지관까지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가구를 위해, 상담과 건강 체크, 복지서비스 안내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작은 복지 버스를 경화동 한가운데 세웠다. 주민들께 따뜻한 차를 건네며 안부를 묻고, 각자의 형편을 들여다보니 “복지는 건물 안이 아니라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을 다시 깊이 느끼게 …
11월 12일 오후 2시,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를 가졌다. 위원장으로서 각 분과에서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가구 지원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짧은 회의였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경화동”을 만들자는 데 모두의 마음이 모여, 올겨울도 든든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11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경화동위원회와 함께 동네 뒷동산을 청소했다. 낙엽 사이사이에 숨은 캔과 플라스틱, 담배꽁초를 하나씩 주워 담고, 흩어져 있던 쓰레기봉투를 정리하니, 어수선해 보이던 산책로가 조금씩 제 모습을 되찾았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며 “이 길을 내일 걸어갈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빗자루를 놓지 않은 하루였다.
11월 8일, 경화동주민자치회와 여러 관변단체장들과 함께 화순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경화동 바르게살기위원장,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해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와 복지 사례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답사 코스로 운주사를 찾아 석불과 석탑이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오래된 시간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어서 화순고인돌유적지에 들러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 보니, 지금 우리가 사는 마을을 어떻게 남겨야 할지 …
11월 7일, 사단법인 경제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자격으로 경남향토사연구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합천박물관에서 열렸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어떻게 지켜 나가고 활용할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었다. 현장 답사로는 옥전고분군과 옥전서원, 호연정, 함벽루, 합천청와대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고분과 누정, 근현대사의 공간이 한 지역 안에 어우러진 모습을 직접 보니, 합천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
11월 6일, 진해구청에서 열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전직 이동남성의용소방대 서무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정복을 갖춰 입은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가 입장하는 모습을 보니, 비상벨이 울리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던 순간들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땀을 흘려 온 동료들의 얼굴을 보며, 비록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났지만 그 마음만큼은 여전히 소방가족이라는 사실을 깊이 느끼게 된 하루였다.
11월 4일, 웅천주자영당 청년유사로서 제327회 추기 석채례를 봉행했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327번째 예식을 함께 올린다고 생각하니, 한 사람의 청년으로서 감당해야 할 전통의 무게가 새삼 크게 느껴졌다. 정성을 다해 제물을 올리고 예를 갖추는 동안, 선현들의 가르침을 지금 시대에 어떻게 풀어 내야 할지 스스로에게 조용히 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1월 3일, 바르게살기운동 경화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 한 번 법질서 캠페인에 나섰다. 이른 아침 경화동 골목과 횡단보도 주변을 돌며 운전자분들께 안전운전과 안전속도 준수를 부탁드리고, 보행자 우선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이들이 등교하는 길목에서는 “조금만 더 서행해 주세요, 이 길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지나는 길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차창을 내리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분들, 손을 흔들어 주는 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