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 사회
11월 2일, 제1회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의 사회를 맡았다. 무대 위에서 첫 인사를 건네는 순간, 앞에 펼쳐진 건 숫자로 셀 수 없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얼굴이었다. 아이들은 형형색색 조명을 보며 손을 흔들고, 어르신들은 잔잔한 포크송에 맞춰 고개를 살짝살짝 끄덕였다. 스테이지 뒤로는 국화축제에서 이어진 조형물과 포토존이 빛을 받아 반짝였고,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자연스럽게 배경음악이 되어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