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초 2026 병오년 시산제
3월 1일, 경화초등학교 동문 산악회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시산제 행사장에 초대받아 방문했다. 경화초 51회 졸업생이신 모친님의 뜻에 따라 모신 시산제는, 산신령께 올해 산행의 무사함과 건강을 빌며 동문들의 단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 행사였다. 동문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제향을 올리고 술잔을 돌리며 새해 안녕과 산행의 안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모친님의 뜻을 잇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학교 …
3월 1일, 경화초등학교 동문 산악회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시산제 행사장에 초대받아 방문했다. 경화초 51회 졸업생이신 모친님의 뜻에 따라 모신 시산제는, 산신령께 올해 산행의 무사함과 건강을 빌며 동문들의 단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 행사였다. 동문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제향을 올리고 술잔을 돌리며 새해 안녕과 산행의 안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모친님의 뜻을 잇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학교 …
2월 2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진해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외식업 사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사업을 돌아보고 위생·안전, 물가·인건비 부담, 지역 상권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나는 시루봉가든의 2세 경영자로서 참석해, 진해 외식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면서도 지역 발전과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단순히 가게 한 곳의 경영을 넘어 외식 산업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의 중요한 …
2월 26일, 교육감 예비후보와 티타임을 가지며 진해 교육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진해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특수학교인 진해 나래울학교가 신체와 정신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 교육 공간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진해는 인구가 늘어나 학교가 부족한 상황인데, 마산 등 다른 지역에는 학생 수 감소로 사실상 폐교 직전이면서도 여전히 유지되는 학교들이 …
2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모시고 열린 ‘지역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에 참석했다. 나는 진해중앙초 학부모회장 자격으로 자리했지만, 발언에서는 진해 한 지역을 넘어 경상남도 전체 교육 시스템과 특히 체육 분야의 열악한 현실을 솔직하게 토로하며 문제점을 짚었다. 경남도가 지역 인재 양성과 돌봄·급식·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뒤, 현장의 눈높이에서 여전히 부족한 …
사단법인 정충문화진흥회 회원으로서 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에는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경남 교육의 대외협력 발전 및 학생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있다”며,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수여한다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정충문화 계승 활동과 더불어 학생복지와 교육 협력에 힘써 온 시간들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 교육과 아이들을 위해 더 책임감 있게 뛰어야겠다는 다짐을 새기게 된 뜻깊은 날이었다.
정충문화 학술세미나가 정충문화진흥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용수 정충문화진흥회 회장님이 좌장을 맡아 전체 진행을 이끄셨고, 창원향교 전교를 역임하신 김혁래 회장님께서 ‘웅천주자영당과 웅천향교’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시며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짚어 주셨다. 토론에는 성균관유도회 정수태 마산지회장, 김무영 성산지회장, 김도원중 상북지회장님이 참여해 각 지역 유림의 시각에서 보충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덕분에 웅천주자영당과 웅천향교를 중심으로 한 정충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
2월 14일, 신정용 취임 회장님의 초대로 경화초등학교 총동문회 신년인사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종욱 국회의원님도 함께하시어 새 회장단 출범을 축하하며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다. 행사장에서는 한국인명구조협회 회장님을 뵙고, 협회 회원으로서 다른 회원들과 함께 단체사진도 촬영했다. 지역 곳곳에서 함께 활동하는 분들을 한 자리에서 다시 만나 안부를 나누며, 앞으로도 서로의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다지는 의미 …
2월 6일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서면 질의서를 통해 경남의 인구·산업 현실을 반영한 두 가지 핵심 제안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창원소상공인청년회 회장으로서 지역소멸 위기를 체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발언의 중심을 ‘청년 정착’과 ‘경남의 형평성’에 두었다. 첫째로, 청년정책의 지역 맞춤형 개선을 요구하며, 결혼·출산 연령이 늦어져 40대 출산 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을 설명하고, 소멸위험지역인 경남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 …
2월 5일, 진해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예비후보자등록 설명회에 참석했다.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앞서 등록 절차, 준비해야 할 서류, 선거운동 범위와 제한 사항 등을 상세히 듣고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선거기간 중 허용·금지되는 행위, 각종 모임·SNS 활용 시 유의점 등 실제 활동과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앞으로의 정치 활동이 법과 원칙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1월 30일, 소상공인페스티벌 및 총회에 MEEF경상남도소상공인경제포럼 이국천 회장님의 지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각급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경남 소상공인들의 현실과 정책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다양한 축사와 인사말 속에서 소상공인 경영 애로,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창업 지원과 같은 의제가 꾸준히 언급되며, 민·관·정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소상공인 단체들과 인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