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인시위

12월 13일, 매서운 겨울바람이 얼굴을 때리던 오후, 경화시장 모퉁이에 혼자 섰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장날 한가운데에서, 두 손으로 피켓을 번쩍 들고 서 있는 내 모습이 스스로 봐도 조금은 우스꽝스러워 보였지만, 그래도 오늘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뿐이었다.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입틀막 3대 악법을 규탄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벌을 서는 아이처럼 조용히 서 있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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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당에서 자원봉사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선거를 앞두고 매주 1만 건이 넘게 접수되는 당원 신청서 정리 업무를 도왔다. 폭주하는 신청서를 분류·정리하고 시스템에 입력하는 일을 함께 하며, 선거를 앞둔 조직의 긴박한 분위기와 도민들의 높은 정치 참여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 초청 특강

12월 3일, 창원문화원에서 열린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 초청 특강에 참석했다. 한 시대의 노동과 민주주의, 그리고 국가 발전의 현장을 몸소 겪어 온 인물이 눈앞에서 말을 건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강연장이 순간 숙연해지는 듯했다. 장관으로서의 경력보다, 한 사람의 시민이자 신앙인, 그리고 시대를 관통해 온 증언자로서의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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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당 체육대회

국민의힘 경남도당 체육대회에 참석해 하루 종일 다양한 당원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도지사 박완수, 도당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각 지역에서 참석한 당직자·당원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지역 현안과 당 활동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경기와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동안 서로를 응원하며, 평소 공식 일정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인간적인 친밀감과 동료애를 확인했다. 무엇보다 이종욱 국회의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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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괴 정권을 향한 레드스피커

11월 23일 오후, ‘민생파괴 정권을 향한 레드스피커’ 집회에 참여해 현장 한가운데에서 시민들과 함께했다. 집회에서는 ‘사법정의 재판재개’, ‘민생파괴 정권 레드카드!’, ‘대장동 항소포기 사법정의 사망선고’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외면하는 정치에 경고를 보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다양한 연설과 구호가 이어지는 동안, 각자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요구로 힘을 얻어 가는 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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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민원의 날

11월 12일, 진해루에서 열린 ‘국회의원 이종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민원의 날’에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이 생활 불편, 안전, 복지, 주거환경 등 다양한 민원을 직접 설명하고, 국회의원과 선출직 공무원들이 이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상담은 사전 접수 민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새로 제기된 의견까지 폭넓게 다뤄졌고, 각 사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협조, 법·제도 검토, 현장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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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서명운동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서명운동에 국민의힘 진해당원협의회 청년위원 자격으로 함께했다.​거리 한가운데 서명대를 펼쳐 두고 시민들을 맞이하니, 지나가던 분들의 표정만 봐도 요즘 정치를 바라보는 불안과 답답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법원만큼은 권력 눈치 안 보고 판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조심스레 말을 꺼내며 서명지를 건네면, 말없이 펜부터 들이밀며 이름을 적는 분들이 있었다. 그 짧은 순간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듯했다. 누군가는 “우리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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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

10월 16일 오전, 장동혁 당 대표와 함께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았다.​가을바람이 서늘하게 스치는 묘역 입구에서부터 마음이 자연스레 가라앉았다. 1960년 그날, 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섰다가 돌아오지 못한 시민들을 생각하니, 한 발 한 발 옮길 때마다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참배를 올리며 잠시 머리를 숙였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투표권과 표현의 자유가 누군가의 피와 눈물 위에 쌓인 것임을 떠올리니, “당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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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

9월 12일, 국회의사당 앞은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당원 동지들과 함께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 참여하며, 민주주의는 결국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 위에 서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손에는 ‘야당말살 특검악법 대통령은 거부하라’, ‘야당탄압 독재정치 정치보복 규탄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짧은 문장이지만, 정치가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국민의 상식과 균형을 향해 가야 한다는 간절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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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전당대회-청주

8월 22일 오후 2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 다시 참석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의 함성 속에서 투표 결과가 발표됐지만, 당대표 후보 누구도 득표율 50%를 넘지 못해 결국 1위와 2위 후보 간 재투표가 결정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어느 쪽으로 마음을 모아야 할지, 앞으로의 당이 정말 민생을 향해 갈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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