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서명운동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서명운동에 국민의힘 진해당원협의회 청년위원 자격으로 함께했다.​거리 한가운데 서명대를 펼쳐 두고 시민들을 맞이하니, 지나가던 분들의 표정만 봐도 요즘 정치를 바라보는 불안과 답답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법원만큼은 권력 눈치 안 보고 판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조심스레 말을 꺼내며 서명지를 건네면, 말없이 펜부터 들이밀며 이름을 적는 분들이 있었다. 그 짧은 순간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듯했다. 누군가는 “우리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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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

10월 16일 오전, 장동혁 당 대표와 함께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았다.​가을바람이 서늘하게 스치는 묘역 입구에서부터 마음이 자연스레 가라앉았다. 1960년 그날, 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섰다가 돌아오지 못한 시민들을 생각하니, 한 발 한 발 옮길 때마다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참배를 올리며 잠시 머리를 숙였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투표권과 표현의 자유가 누군가의 피와 눈물 위에 쌓인 것임을 떠올리니, “당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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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

9월 12일, 국회의사당 앞은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당원 동지들과 함께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 참여하며, 민주주의는 결국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 위에 서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손에는 ‘야당말살 특검악법 대통령은 거부하라’, ‘야당탄압 독재정치 정치보복 규탄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짧은 문장이지만, 정치가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국민의 상식과 균형을 향해 가야 한다는 간절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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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전당대회-청주

8월 22일 오후 2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 다시 참석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의 함성 속에서 투표 결과가 발표됐지만, 당대표 후보 누구도 득표율 50%를 넘지 못해 결국 1위와 2위 후보 간 재투표가 결정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어느 쪽으로 마음을 모아야 할지, 앞으로의 당이 정말 민생을 향해 갈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제6차 전당대회-부산

8월 12일,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현장에 진해당협 청년위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당대표 유세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뜨거웠고, 장동혁·김문수·안철수·조경태 후보가 차례로 연설하며 각자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무대에 올라 청년과 민생을 위한 공약을 쏟아냈는데, 한 사람의 청년당원으로서 어떤 말이 현실 속 삶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을지 귀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경남 당원 간담회

8월 5일 오전 11시,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경남 당원 간담회’에 진해당협 청년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하는 자리라 그런지, 공약보다도 민생과 지역 현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오갔습니다. 청년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느껴 온 고민들을 전하며, 앞으로의 정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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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그 잊혀진 이야기들

7월 26일 오후 2시, 진해 행암문예마루에서 최학준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목은 ‘진해의 과거·현재·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보는, 진해 그 잊혀진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모시고 있는 진해지역 이종욱 국회의원과 함께 청년위원으로 참석해, 오래된 사진과 지도 속에 숨어 있던 진해의 시간들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익숙한 골목과 바다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오면서, 앞으로의 진해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오후였습니다.

산청수해복구2

7월 24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청 수해 복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국민의힘 진해지역당협의회와 함께했고, 청년위원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늘 맡은 곳은 염색을 생업으로 삼는 한옥 기와집 민가였습니다. 구석구석 처마와 기둥 사이에 들러붙은 흙을 씻어 내는 데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렸고, 색색의 염료들이 물과 흙에 뒤섞여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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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수해복구

7월 2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함께 수해 피해가 컸던 산청 성심원을 찾았습니다.​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심각한 현장은, 사진과 뉴스로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왔습니다.​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했지만, 오늘만큼은 직함보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삽과 들통을 들었습니다.​질퍽한 흙더미와 망가진 가재도구들 사이에서 함께 땀을 흘리다 보니, “복구”라는 말이 단순한 행정 용어가 아니라 다시 살아 보기 위한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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