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전당대회-부산
8월 12일,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현장에 진해당협 청년위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당대표 유세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뜨거웠고, 장동혁·김문수·안철수·조경태 후보가 차례로 연설하며 각자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무대에 올라 청년과 민생을 위한 공약을 쏟아냈는데, 한 사람의 청년당원으로서 어떤 말이 현실 속 삶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을지 귀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8월 12일,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현장에 진해당협 청년위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당대표 유세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뜨거웠고, 장동혁·김문수·안철수·조경태 후보가 차례로 연설하며 각자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무대에 올라 청년과 민생을 위한 공약을 쏟아냈는데, 한 사람의 청년당원으로서 어떤 말이 현실 속 삶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을지 귀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8월 5일 오전 11시,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경남 당원 간담회’에 진해당협 청년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하는 자리라 그런지, 공약보다도 민생과 지역 현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오갔습니다. 청년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느껴 온 고민들을 전하며, 앞으로의 정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
7월 26일 오후 2시, 진해 행암문예마루에서 최학준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목은 ‘진해의 과거·현재·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보는, 진해 그 잊혀진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모시고 있는 진해지역 이종욱 국회의원과 함께 청년위원으로 참석해, 오래된 사진과 지도 속에 숨어 있던 진해의 시간들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익숙한 골목과 바다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오면서, 앞으로의 진해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오후였습니다.
7월 24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청 수해 복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국민의힘 진해지역당협의회와 함께했고, 청년위원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늘 맡은 곳은 염색을 생업으로 삼는 한옥 기와집 민가였습니다. 구석구석 처마와 기둥 사이에 들러붙은 흙을 씻어 내는 데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렸고, 색색의 염료들이 물과 흙에 뒤섞여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
7월 2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함께 수해 피해가 컸던 산청 성심원을 찾았습니다.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심각한 현장은, 사진과 뉴스로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왔습니다.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했지만, 오늘만큼은 직함보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삽과 들통을 들었습니다.질퍽한 흙더미와 망가진 가재도구들 사이에서 함께 땀을 흘리다 보니, “복구”라는 말이 단순한 행정 용어가 아니라 다시 살아 보기 위한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