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체

이종근 진해구청장과의 대화

1월 20일, 올해 새로 부임한 이종근 진해구청장과의 대화 자리에 참석했다. 경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화동장과 함께 마주 앉으니, 진해구의 향후 복지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2026년 진해구의 중점 과제인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경화동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형식적 보고나 단발성 회의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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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

12월 12일 오후 2시,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장을 들어서는 순간, 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이 한층 더 무겁게 느껴졌다. 겨울빛이 살짝 기울어진 시간, 한자리에 모인 위원들의 얼굴에는 일상으로 바쁜 중에도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 앉아 있다는 묵묵한 헌신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다. 회의를 여는 인사말 속에 올 한 해 우리 동네의 어려웠던 순간들, 함께 손잡고 넘어왔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며,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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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캠페인

12월 11일, 경화동행정복지센터 근방에서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위기가구, 우리가 함께 찾고 함께 도와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겨울바람이 차갑게 부는 날이었지만, 위원들은 밝은 주황색 조끼를 입고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복지 상담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 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떠오르면 언제든 알려 달라고 부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복지위기가구, 우리가 함께 찾고 함께 도와요

경화역 앞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우리가 함께 찾고 함께 도와요’ 캠페인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겨울바람이 매서웠지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빛 속에서 이 나라를 지탱하는 조용한 책임감과 온기를 느꼈다. 누군가는 바쁘게 출근길을 재촉하고, 누군가는 짐을 잔뜩 든 채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지만, 그 속에 각자의 삶을 지키려는 치열함이 배어 있었다. 이 작은 역에서 나누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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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봉사

독거 어르신 2가구에서 모아 온 빨랫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탁 봉사를 진행하였다. 계절 의류와 이불 등을 구분하여 세탁·건조하며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썼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세탁 봉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일상 점검의 기능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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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무빙복지관

11월 12일 오후 2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화동 위원장으로서 우리 동네에 ‘찾아가는 무빙복지관’을 운영했다.​ 복지관까지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가구를 위해, 상담과 건강 체크, 복지서비스 안내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작은 복지 버스를 경화동 한가운데 세웠다. 주민들께 따뜻한 차를 건네며 안부를 묻고, 각자의 형편을 들여다보니 “복지는 건물 안이 아니라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을 다시 깊이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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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

11월 12일 오후 2시,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를 가졌다.​ 위원장으로서 각 분과에서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가구 지원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짧은 회의였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경화동”을 만들자는 데 모두의 마음이 모여, 올겨울도 든든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

7월 16일, 경상남도에서 열린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에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자격으로 함께했습니다. 어르신, 장애인, 취약가구를 각각 다른 제도로 나누어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잇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는 말을 들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했던 복지위기가구와 장애인가정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라, 교육 내용이 더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제도를 아는 수준을 넘어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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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7월 11일 오후 4시, 진해구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경화역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산책을 즐기러 나오신 분들께 여행용 티슈와 파스를 나누어 드리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계시면 언제든지 알려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짧은 인사였지만, “요즘 다들 많이 힘드시죠”라며 공감해 주시는 표정에서 동네가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라도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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