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12월 28일, 이번에는 자은3교 앞 사거리에 섰다. 처음 서 보는 거리였지만,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 피켓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으니, 어느 곳이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곧 ‘국민의 상식’을 호소하는 작은 광장이 되는 것 같았다.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오가고, 신호가 바뀔 때마다 건너는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이 시위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물음표라도 남겨 …
12월 28일, 이번에는 자은3교 앞 사거리에 섰다. 처음 서 보는 거리였지만,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 피켓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으니, 어느 곳이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곧 ‘국민의 상식’을 호소하는 작은 광장이 되는 것 같았다.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오가고, 신호가 바뀔 때마다 건너는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이 시위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물음표라도 남겨 …
12월 24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에는 장날이 아닌 진해중앙고 사거리에 서서, 번잡한 교차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입틀막 3대 악법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했다. 차량과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가는 사거리 한복판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으니, 마치 세상 한가운데에 선 듯한 기분이 들었다. 추운 날씨였지만, 지나가며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시민들의 반응 속에서 …
12월 20일, 진해구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이 열렸으며 이종욱 국회의원과 김민전 국회의원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였다. 두 의원은 현재 정국과 향후 과제, 그리고 지역 정당조직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주체임을 강조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당원들은 강의를 들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비롯한 보수의 핵심 가치가 위기에 처한 시대일수록 더욱 분명하게 지켜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
12월 17일, 바르게살기운동 경화동위원회는 나눔을 통한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을 위해 조천경로당, 경화포스코경로당, 삼정경로당에 각각 커피, 티슈, 음료 등 3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증하였다. 겨울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나눔이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뜻을 전하는 한편, 경화동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
12월 13일, 매서운 겨울바람이 얼굴을 때리던 오후, 경화시장 모퉁이에 혼자 섰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장날 한가운데에서, 두 손으로 피켓을 번쩍 들고 서 있는 내 모습이 스스로 봐도 조금은 우스꽝스러워 보였지만, 그래도 오늘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뿐이었다.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입틀막 3대 악법을 규탄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벌을 서는 아이처럼 조용히 서 있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이 …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선거를 앞두고 매주 1만 건이 넘게 접수되는 당원 신청서 정리 업무를 도왔다. 폭주하는 신청서를 분류·정리하고 시스템에 입력하는 일을 함께 하며, 선거를 앞둔 조직의 긴박한 분위기와 도민들의 높은 정치 참여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
12월 11일, 경화동행정복지센터 근방에서 경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위기가구, 우리가 함께 찾고 함께 도와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겨울바람이 차갑게 부는 날이었지만, 위원들은 밝은 주황색 조끼를 입고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복지 상담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 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떠오르면 언제든 알려 달라고 부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화역 앞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우리가 함께 찾고 함께 도와요’ 캠페인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겨울바람이 매서웠지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빛 속에서 이 나라를 지탱하는 조용한 책임감과 온기를 느꼈다. 누군가는 바쁘게 출근길을 재촉하고, 누군가는 짐을 잔뜩 든 채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지만, 그 속에 각자의 삶을 지키려는 치열함이 배어 있었다. 이 작은 역에서 나누는 한 …
국민의힘 경남도당 체육대회에 참석해 하루 종일 다양한 당원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도지사 박완수, 도당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각 지역에서 참석한 당직자·당원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지역 현안과 당 활동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경기와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동안 서로를 응원하며, 평소 공식 일정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인간적인 친밀감과 동료애를 확인했다. 무엇보다 이종욱 국회의원과 …
진해중앙초 본관 철거 및 모듈러 공사와 관련한 학교 점검을 아이들이 모두 하교한 이후에 두 차례 진행하였다. 교감, 행정실장과 함께 세 명이서 교실과 특별실, 복도, 계단, 출입구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사로 인한 안전 취약 지점과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공사 구역과 학생 통행 구역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지, 안내 표지와 통제선이 충분히 설치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